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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Original Message ]
저는 위제품을 사용한지 7년~10년이 넘은듯합니다
처음에는 스포츠신문을보다고 반신반으로 구매후입어보고 너무편하고 담낭부위가 개운하여 입고또입어 아내가 버린다고해도 못버리게하니 여기저기 구멍나고 아내가 저몰래 패기하여 다른 펜티가 여러게있어도 않입고 빨레건조대를 찿고다니니 이제는 아내가 그렇게편하면 재구매하라고해서 몇일동안 위 제품을 찿다가 헌홋 알파벳을 처서 겨우 찿아내었답니다 지금이 4번째 구매 인것같은데 저는 한번구매시 여러벌구매하다보니 벌써 몇년이 흐른것같아요 특히 그부위 수술시 더좋더라고요 강~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