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상 편안한 팬티를 찾아 여기저기 엄청 헤메었답니다

처음에 라00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

착용감이나 편안함이 좋았습니다. 그런데 몇개 사서 입었는데 내구성에 문제가 생기더군요

속옷 치고는 좀 비싼 편인데 허벅지 쪽이 너무 빨리 닳아서 떨어지더라구요

그리고 다시 만난 풍0 팬티인데

이건 입으면 엉덩이 쪽이 자꾸 밀려 들어가서 편안함이 줄어들었습니다.

다시 얼떨결에 구매하게된 맥0 팬티인에 꽉 조여주면서 분리는 잘 해주지만 조금은 뭔가 모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

그래서 알게된 네오코크

우선 어떤 것일까 궁금해서 솔리드 쿨론 로즈 저 하나 사서 입었습니다. 착용감이나 편안함이 너무 좋았고

프리미엄 제품이라 왠지 힘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.

이거구나 생각하고 다시솔리드 쿨론 블루 두개 뱀부 와인을 사입었습니다. 블루는 친지에게 선물하고 와인은 입었는데 95사이즈인데도 엉덩이로 밀려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

사이즈를 조금 더 작은 것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.

메시쿨론 밀러터리를 하나 더 사서 입어 볼까 하는데 밀러터리 무늬는 아주 싫어하는 것이라 메시쿨론으로 다양한 색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

최고의 팬티를 만드는 그날 까지 아자